수입품 가게에 2인조 강도 침입

옥민석 기자 입력 2002-01-10 00:00:00 조회수 0

어제밤 8시 30분쯤 남구 무거동 갤러리아 수입코너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2인조 강도가 침입해 주인 32살 홍모씨를 청색 테이프로 묶고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2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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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인조 강도는 훔친 신용카드로 인근 경남은행 에서 현금 52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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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경남은행 현금인출기 감시카메라에 찍힌 범인 화면을 분석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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