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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해들어 사회 전체적으로 금연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교육청도 학생 흡연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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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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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이는 4년전에 비해 평균 5% 포인트 정도가 늘어난 것입니다. <\/P> <\/P> <\/P> <\/P>울산시교육청은 이와같이 학생 흡연이 증가 추세에 있자 대대적인 금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P> <\/P>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대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P> <\/P>◀INT▶ <\/P> <\/P>또 담배를 피다 적발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봉사활동 명령과 함께 울산교육연수원이 운영하는 금연 캠프에 강제 입교 시키기로 했습니다. <\/P> <\/P>◀S\/U▶ 이와함께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에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P>MBC뉴스 최익선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