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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울산에서서는 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축구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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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간스포츠, 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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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각종 축구대회가 오는 3월부터 잇따라 열려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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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축구협회가 확정환 올해 사업계획에
<\/P>따르면 오는 3월 26일부터 닷새간 제4회
<\/P>한일 고교축구대회가 서부와 미포구장에서
<\/P>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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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4월3일부터는 올해 창설된 교육감기 대회가, 그리고 13일에는 전국여자 축구대회, 5월10일부터 11일간은 제3회 전국남녀 대학축구선수권 대회 울산개최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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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서울은 100% 매진된
<\/P>가운데 울산은 48%로 10개 도시 가운데 9위를
<\/P>차지해 축구 메카로써의 체면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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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83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고등부와
<\/P>대학부, 일반부 선수 600여명이 오는 16일부터
<\/P>18일까지 배내골에서 동계 극기 훈련에
<\/P>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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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산학훈련과 종목별 체력훈련을 통해
<\/P>경기력 향상과 강인한 정신력을 다질
<\/P>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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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청 소속 육상부와 펜싱부, 역도부는
<\/P>각각 오늘(1\/12)부터 이달말까지 제주도와 지리산, 진주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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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농구대잔치에 참가하고 있는 대원 SCN이 현재 1승 1패를
<\/P>거둬 남은 3경기에서 한번만 이겨도 4강
<\/P>진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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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