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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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계청 울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15살 이상 노동가능인구 81만 4천명 가운데 경제활동에 참가한 사람은 48만 8천명으로 참가율이 6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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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별로 보면 남자는 76%,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줄었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P>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증가로 오히려 2.5%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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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 실업률은
<\/P>2.3%로 지난해말의 만 8천명에 비해
<\/P>7천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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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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