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 저녁 7시 40분쯤 중구 성남동 84살 장모씨가 자신의 집 3층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19살 오모양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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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장씨가 평소 치매 증세를 보여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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