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흡연 피해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P>3개월 동안 사회단체 20명을 ‘명예금연계도단‘ 으로 위촉해 금연운동을 펼쳐 효과를 거뒀습니다.
<\/P>
<\/P>명예 금연계도단은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P>천700명을 상대로 금연계도를 실시하고
<\/P>금연홍보물 8천여부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P>흡연자들의 인식전환에 기여했습니다.
<\/P>
<\/P>또 공중이용시설 천여군데를 대상으로 흡연구역을 지정해 표시하고 흡연피해를 적극
<\/P>홍보한 결과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많이
<\/P>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