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내의 주민들이 건축행위 제한 등의 조치가 계속되자 국가산업단지의 해제를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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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 효문동 주민들과 효문,연암지역발전 추진
<\/P>위원 등은 최근 모임을 열어 지난 27년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온 것에 대한 부당함을 담은 청원서을 작성하고 이달말까지 주민들의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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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작성된 청원서는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자세한 제출 시기와 방법은 주민들의 서명 운동이 끝난 뒤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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