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구.군과
<\/P>합동으로 부정.불량식품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33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P>
<\/P>울주군 웅촌면 삼영화학과 북구 효문동 동서 산업 등 8개 업체는 식품용기와 포장지를
<\/P>허가나 신고하지 않고 제조해 고발됐으며
<\/P>불법 용기와 포장지를 사용한 온산읍 덕신리 아리랑식품과 남구 무거동 여명식품 등 19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P>
<\/P>그리고 식품제조 표시가 없는 고추가루를 사용한 온양읍 발리 산내들식품 등 3개 업소는
<\/P>품목제조 정지를,품목제조를 보고하지 않은
<\/P>남구 무거동 크림하우스 등 2개 업소는 시정명령을,영업시설물도 없는 상호만 달고 제품을 만들어 온 웅촌면 대복리 친정식품은
<\/P>허가를 취소했습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