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 33개 업소 적발

입력 2002-01-12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구.군과

 <\/P>합동으로 부정.불량식품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33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P>

 <\/P>울주군 웅촌면 삼영화학과 북구 효문동 동서 산업 등 8개 업체는 식품용기와 포장지를

 <\/P>허가나 신고하지 않고 제조해 고발됐으며

 <\/P>불법 용기와 포장지를 사용한 온산읍 덕신리 아리랑식품과 남구 무거동 여명식품 등 19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P>

 <\/P>그리고 식품제조 표시가 없는 고추가루를 사용한 온양읍 발리 산내들식품 등 3개 업소는

 <\/P>품목제조 정지를,품목제조를 보고하지 않은

 <\/P>남구 무거동 크림하우스 등 2개 업소는 시정명령을,영업시설물도 없는 상호만 달고 제품을 만들어 온 웅촌면 대복리 친정식품은

 <\/P>허가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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