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남구지역에서 원룸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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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10일 새벽 남구 달동 모원룸 27살 정모씨의 집에 외출한 사이 도둑이 들어
<\/P>로렉스 시계와 귀금속 등 600여만원 상당을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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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앞서 지난 3일 오전에는 남구 삼산동 윤모씨의 원룸에 복면을 한 강도가 들어 윤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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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원룸에 여자 혼자 사는 것을 노리고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도둑이 침입한다며 원룸 입주자들의 철저한 사전예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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