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방어진과 정자항이 해양수산부의 올해 해양 폐기물 수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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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양수산부는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P>해양환경 종합보전대책에 따라 울산에는 방어진과 정자항이 오염항으로 선정됐다며 전국의 30개 항을 대상으로 모두 90억원을 들여 올해안에 해양폐기물 수거작업을 실시한다고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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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년 말에 울산항
<\/P>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여 폐기물 350톤을
<\/P>수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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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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