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7개 업체 적발

입력 2002-01-14 00:00:00 조회수 0

울산시는 지난달 구.군과 합동으로 오염물질

 <\/P>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P>

 <\/P>남구 삼산동 삼산제일주유소와 신정동 우진세차장,야음동 대경운수,매암동 백성사, 동구 방어동 안전카스비스 등 5개 업체는 기준치를 초과한 독성폐수를 배출했다가 적발돼

 <\/P>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P>

 <\/P>또 동구 전하동 뉴전하탕은 황이 기준치를 초과한 대기를 배출했다가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P>북구 시례동의 무허가 도색업체는 폐쇄됐습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