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달 구.군과 합동으로 오염물질
<\/P>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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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삼산동 삼산제일주유소와 신정동 우진세차장,야음동 대경운수,매암동 백성사, 동구 방어동 안전카스비스 등 5개 업체는 기준치를 초과한 독성폐수를 배출했다가 적발돼
<\/P>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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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동구 전하동 뉴전하탕은 황이 기준치를 초과한 대기를 배출했다가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P>북구 시례동의 무허가 도색업체는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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