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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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무료진료는 효문공단과 달천공단 등 북구 지역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출신 등 88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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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실시되는 무료 진료 과목은 내과계통으로 오는 3월부터는 치과진료도 함께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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