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울산공항 주변의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기가 지연운항되거가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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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항공의 경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울산공항을 오가는 9편의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됐으며 마지막 비행기인 저녁 7시 서울행 비행기는 예정시간보다 30분 정도 지연돼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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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시아나 항공은 오후 네시 반 서울행 비행기를 포함해 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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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 내일(1.16)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 두 차례 비가 오겠으며 11도에서 1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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