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농산물 수출 목표액이 지난해 수출실적보다 22.6% 늘어난 500만달러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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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호접난 해외 수출 단지 운영으로
<\/P>안정적인 수출이 예상되며 배와 단감, 딸기 등도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어 500만달러, 우리돈으로 65억원 상당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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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목표치가 달성될 경우 울산은 지난 2천년 43억원, 지난해 53억원에 이어 해마다 20% 이상의 농산물 수출 신장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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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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