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화폐 교환액 줄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02-01-17 00:00:00 조회수 0

불에 타거나 심하게 훼손된 화폐 교환이

 <\/P>줄어들고 있습니다.

 <\/P>

 <\/P>한국은행 울산지점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손상 화폐 교환액은 194건, 천 3백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21%,금액은 19%줄었습니다.

 <\/P>

 <\/P>화폐 종류별로는 만원권이 전체의 56%로 가장 많았고 천원권과 5천원권의 순을 보였습니다.

 <\/P>

 <\/P>한국은행은 시민들의 화폐이용 습관이

 <\/P>개선되면서 손상화폐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