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거나 심하게 훼손된 화폐 교환이
<\/P>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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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은행 울산지점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손상 화폐 교환액은 194건, 천 3백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21%,금액은 19%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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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폐 종류별로는 만원권이 전체의 56%로 가장 많았고 천원권과 5천원권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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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은행은 시민들의 화폐이용 습관이
<\/P>개선되면서 손상화폐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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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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