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한,일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회의가 오늘(1\/17)부터 사흘간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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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오후 울산에 도착할 양국 대표단은
<\/P>현대호텔에서 여장을 푼 뒤 실무 협의를 가질
<\/P>예정이며, 문수경기장 시찰과 20개 도시
<\/P>월드컵 준비 사항 점검 등은 내일(1\/18)부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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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한일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P>회의가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P>울산이 축구 메카로 성장하고 있음을
<\/P>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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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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