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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가 최근 지역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면서 2006년까지 안정적인 국비 지원을 약속해 울산은 자동차와 정밀 화학산업의 고도화가 급진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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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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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최근 시, 도별 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하면서 울산은 자동차와 정밀, 화학사업등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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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2006년까지 <\/P>오토밸리 조성에 천195억원, 정밀화학 지원센터 건립에 192억원, 특화기술 개발에 84억원등 모두 천47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P> <\/P>이는 9개 시, 도에 지원하기로 한 금액의 15.4%로 최대 규모입니다. <\/P> <\/P> <\/P>울산시는 이 기간에만 4천170억원의 생산과 <\/P>2천1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P> <\/P>특히 이 안은 울산시가 정부에 제출한 2010 프로젝트가 전폭적으로 수용된 것이어서 울산시는 제2의 경제 부흥기를 기대하며 <\/P>고무돼 있습니다. <\/P> <\/P> <\/P>울산시가 2010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이 계획에는 이번에 국비지원이 반영된 사업외에 신산업단지 조성과 자유 무역지역 조성도 포함돼 있습니다. <\/P> <\/P>int>이수석\/울산시 경제통상국장 <\/P>"트로이카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고도화" <\/P> <\/P>울산시는 나머지 사업도 2단계 진흥계획에 반영해 국비를 지원받을 계획으로 사전에 <\/P>충분한 타당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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