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선사인 대만의 완하이
<\/P>라인이 오늘(1\/17)울산 정일 컨테이너 부두에서
<\/P>울산 온산항과 동남아를 잇는 신규항로 취항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P>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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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신규항로는 울산을 출발해 부산과 대만,홍콩,방콕을 잇는 항로로 온산항 물동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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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일 울산 컨테이너터미널측은 이번
<\/P>취항으로 온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모두 처리하는 정일컨의 월 처리 물동량이 종전
<\/P>7,8천 TEU에서 만 2천 TEU까지 증가할
<\/P>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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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적 선사가 울산과 온산항에서 공식 취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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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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