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현재 농소-서동간 국도 7호선의 우회도로에서는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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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청업체 근로자들은 원청업체인 진도토건이 지난해 6월부터 임금을 주지 않아 4천9백여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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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원청업체인 진도토건은 지난해 부도난 협력업체인 도영이 채권을 양도한 도원과의 소송이 끝나야만 임금을 지급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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