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경찰청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피 부족 문제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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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이를위해 울산지역 4개 경찰서와 5개 상설중대 직원과 전.의경등 천여명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에 들어가 오는 23일까지 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직접 찾아가 헌혈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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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적십자사 울산지사는 현재 보관된 혈액이

 <\/P>거의 바닥난 상태라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P>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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