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차 한일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회의가 오늘(1\/18) 오후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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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일 월드컵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과 수송, 미디어의 활용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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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앞서, 조직위 관계자들은 문수구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시관계자들과 울산시의 월드컵 준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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