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방침이 발표된 이후 규제지역 내 주택의 증.개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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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그린벨트 내 주택의 증.개축 허가건수가 101건으로 그린벨트 해제작업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 2천년 61건에 비해 60%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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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현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축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데다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P>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미리 허가를 받아두려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났기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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