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와 설비투자
<\/P>감소등의 여파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울산항 체선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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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P>지난 한해동안 울산항에 입항한 외항선은
<\/P>모두 9천 8백여척으로 전년보다 1.2%늘었지만 체선율은 4.8%로 전년의 5.6%에 비해 0.8%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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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지난달 울산항의 체선율은 동남아 비료수출 증가와 연말 수출입 물량 집중현상으로 공용부두 취급물량이 늘어나면서
<\/P>전달보다 2.2%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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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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