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0) 오전 9시쯤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 모(수성장) 여관에서 불이나 투숙하고 있던 울주군 두동면 38살 이모씨와 경기도 남양주시 48살 안모여인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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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투숙중이던 이씨와 안씨가 심하게 다툰후 불이났다는 목격자의 말에따라 누군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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