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0) 오전 7시쯤 중구 복산동 56살 박모씨의 주방기기 제조 공장에 도둑이 들어 드릴 등 6백만원 어치의 제조공구를 털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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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도둑이 창문을 뜯고 공장으로 들어와 공구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동일 전과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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