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 묘목 심기로

입력 2002-01-21 00:00:00 조회수 0

북구청은 지난해 4월 북구 시례동 성혜원 뒷산에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임야 39ha에 대해 1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8만8천그루의 묘목을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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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번 조림 사업은 4월초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오는 2월말까지 조림을 위한 피해목 벌채 작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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