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우호도시로 결연한 중국 산동성 연대시와 공무원 교환근무를 실시해 통상교류를 확대해 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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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기초 중국어를 학습한
<\/P>6급 이상, 근무성적이 우수한 대상자 1명을
<\/P>선발해 오는 3월부터 1년 동안 양도시간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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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울산시청에는 일본 하기시의 쿠와가키
<\/P>마사노리씨가 교환근무 공무원으로 와 있으며
<\/P>지난해에는 중국 장춘시 공무원이 교환근무를
<\/P>마치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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