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낮 12시쯤 남구 달동 신용금고 앞 39살 김모씨 집 2층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만원의 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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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김씨의 8살 난 딸과 4살난 아들이 불이 난 방에서 뛰어 나왔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P>아이들이 방안에서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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