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던 고교생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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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21) 지난해 8월부터 음란사진과 동영상으로 이뤄진 음란사이트를 운영해오던 모공고 1학년 최모군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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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포탈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제작한 음란사이트의 하루 방문객이 6만여명을 넘어서자 광고주를 모집해 한달에 28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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