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신임 울산 노동사무소장이
<\/P>오늘(1\/21)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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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P>오늘 취임식에서 김경규 소장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취약 사업장의
<\/P>분규예방에 주력해 줄 것을
<\/P>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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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소장은 경남 창녕 출생으로
<\/P>통영 소장과 부산지방 노동청 노사협력과장등을 거쳤고 노사분쟁 조정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P>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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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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