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뇌물 비리로 물의를 빚은 울산시교육청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의 특별 감사가
<\/P>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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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인적자원부 감사반 13명은 오늘(1\/21) 오전 울산시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 감사장을 마련하고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종합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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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인적자원부 감사 관계자는 일선 학교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한 입체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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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공사 금액 10% 뇌물 상납 비리와 관련해
<\/P>해당 사업장의 부실 시공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한 감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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