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수질 개선을 위해
<\/P>바이러스 검사실을 설치하고 인력 확충에
<\/P>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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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수도 사업본부는 지난해 경기도 지역
<\/P>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전국적으로
<\/P>비상이 걸리자, 6억2천만원을 들여 다음달 안에 바이러스 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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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현재 수질검사실의 인력을 11명에서 14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울산시의회에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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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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