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오늘(1\/21)
<\/P>헬기를 타고 소규모 댐건설 예정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온양면 운화리와 북구 강동동, 어물리 등 5개소를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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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원들은 현재 물부족이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물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양질의 원수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타당성 여부 검토를 울산시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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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천상정수장 건립등으로 2016년 인구 150만을 기준으로 하루 68톤의 물을
<\/P>확보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낙동강 원수의
<\/P>수질과 인구 증가등을 고려해 소규모 댐건설을
<\/P>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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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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