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 4\/4분기 주요 시책을 분석한
<\/P>결과 오토벨리 조성과 월드컵 문화행사 준비는
<\/P>우수한 반면 문화관광 상품개발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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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부진사업으로 분류한 분야는 강동권
<\/P>종합개발과 일산유원지 개발,체육기반시설,
<\/P>택지개발,첨단신호체계 구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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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부진사업에 대해 부서장이 책임지고
<\/P>대안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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