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위원회는 오늘(1\/22) 간담회를 갖고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해외여행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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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간담회에서는 또 이달초 발생한 학교 뇌물 비리와 관련해 오는 28일 교육 비리 조사와 부실공사 방지 특별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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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위원회의 이와같은 결정은 학교 뇌물 비리로 교육계가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된 교육위원들의 하와이와 일본 여행에 대한 비난 여론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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