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도심 소하천을 친환경 하천으로
<\/P>만들기 위해 적절한 수초를 선정해 오는 3월까지 식재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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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위해 울산시는 하천별 생태조사를 실시한
<\/P>결과 노랑꽃 창포와 달뿌리풀,부들,미나리 등이
<\/P>도심 소하천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특성에 맞게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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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하천 수초대 식재는 생태복원 효과와 제방보호,정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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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중구 태화동 명정천에
<\/P>노랑꽃 창포와 달뿌리풀을 심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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