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상임고문 울산방문

홍상순 기자 입력 2002-01-23 00:00:00 조회수 0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울산 방문이 잇따르고

 <\/P>있습니다.

 <\/P>

 <\/P>지난 18일 정동영 고문이 세대 교체론을

 <\/P>내세우며 처음 울산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1\/23)은 이인제 상임고문이 울산시지부와

 <\/P>5개 지구당을 순회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P>

 <\/P>이 고문은 또 기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97년 대선 때 신한국당 경선에서 탈락하고도 국민신당 후보로 출마했던 것은 당시 이회창 후보가 아들의 병역 문제로 물의를 빚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대통령 선거에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P>

 <\/P>한편 민주당의 다른 대선주자들도 지역에 선거 캠프를 차리거나 조직책 선정에 나서면서 최소한 2,3차례씩은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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