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3) 저녁 7시 10분쯤 남구 옥동 삼익아파트 102동 앞 통로에서 40대 초반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가 20층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49살 노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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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숨진 남자가 20층 복도 벽면에 쓴 유서와 주변의 목격자를 상대로 남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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