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가 치과의사회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무료 치과진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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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치과의사회 17명의 의사들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보건소에 나와 거동이 힘들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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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보건소는 지난해 726명의 장애인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했으며 35명에게는 보철시술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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