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공장장 초청 환경 시책 설명회"가
<\/P>오늘(1\/24) 울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P>기업체 공장장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P>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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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올해 대기 환경 측정망 종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배출구별 악취 물질조사를 지속적으로 펴는 등 14가지 시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을
<\/P>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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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석유화학계열사 공장장에게는
<\/P>환경월드컵을 위해 악취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는 정기보수를 동남풍이 많은 부는 3월에서 6월 사이가 아닌, 하반기로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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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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