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년 축구인의 날 행사에서 울산지역 축구단체와 개인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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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축구협회는 오늘(1\/24) 서울 대한축구협회
<\/P>회관에서 ‘2천1 축구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P>시상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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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시상식에서 현대청운중학교와 미포조선
<\/P>축구팀이 최우수 단체상을, 현대청운중 최정주
<\/P>코치와 전혜진선수, 미포조선 조동현 감독과
<\/P>김준협 선수가 각각 최우수 개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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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심완구 울산시장과 김임식 울산시축구협회
<\/P>이사도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P>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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