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태를 100으로 했을 때 환경 상태를 나타내는 대기환경지수가 지난달 울산지역에서는 평균 8.0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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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일반 대기질
<\/P>5항목에 대한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치 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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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황산가스는 0.005PPM, 오존은 0.014PPM으로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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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이산화질소와 일산화질소,미세먼지도 환경기준치를 밑돌았으며 비의 산도도 페하 5.8로 산성비 기준인 5.6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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