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기본재산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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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신용보증을
<\/P>위해 지난 2천년에 설립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P>기본재산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경쟁력은
<\/P>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업체에 사업자금
<\/P>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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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신용보증재단은 현재 기본재산 158억원에
<\/P>이번에 50억원이 추가 출연되고 계획대로 오는
<\/P>4월에 33억원이 추가로 조성되면 241억원으로
<\/P>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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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신용보증서 발급은 조성금액의 15배인
<\/P>3천600억원까지 늘어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P>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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