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5) 오후 4시쯤 북구 진장동 중소기업센터 앞 국도 7호선에서 경주방면으로 달리던 37살 정모씨의 프라이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울산역방면으로 달리던 24살 홍모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프라이드 운전자 정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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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사고 차량의 운전자들과 주변의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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