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5) 오후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뒷산에서 불법엽구 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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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오늘 행사에는 대한수렵협회 감시단과 군부대,

 <\/P>공무원등 60명이 참여해 야생동물 올가미 등

 <\/P>불법엽구 20점을 수거해 폐기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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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울산시는 최근 내와리 일대 야산에서

 <\/P>야간을 틈타 불법 수렵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P>있다는 제보에 따라 산불 감시원을 고정배치

 <\/P>하는 한편 야생동물 밀거래 행위에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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