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울산지부가 오늘(1\/25) 오후 3시 프라우메디 병원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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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창립총회에는 동구자활후견기관 관장을
<\/P>맡고 있는 김용식 목사가 초대 지부장에
<\/P>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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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빈민을 대상으로 생산적 복지구현을 위해
<\/P>노력하는 자활후견기관은, 울산에 모두
<\/P>4곳이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연대를 통해
<\/P>교육과 상담, 구인, 구직사업을 활성화할
<\/P>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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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촬영:오후3시 프라우메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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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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