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바이러스 검사

입력 2002-01-25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6억2천만원의

 <\/P>사업비를 들여 오는 10월까지 바이러스 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P>

 <\/P>이를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올 상반기까지

 <\/P>기술인력과 초고속원심분리기,농축여과장치 등 31종,49대의 측정장비를 확보해 시험가동을

 <\/P>거쳐 연말부터 12개 정수장의 바이러스 검사를

 <\/P>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P>

 <\/P>이와함께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P>공급을 위해 원수는 45개 항목,정수는 81개

 <\/P>항목 등 법정 기준치보다 강화된 수질검사를

 <\/P>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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