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 희망지 부산이 최고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1-26 00:00:00 조회수 0

다른 지역으로 전출을 희망하는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전출 희망지로 가장 많이 신청한 지역은 부산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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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교육청이 올 신학기 정기 인사를 앞두고 다른 시.도 전출 희망자를 조사한 결과

 <\/P>281명의 전출 희망 교사 가운데 전체의 42%인 118명이 부산시로의 전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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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음으로 경기 34명,대구 31명,서울 30명, 대전 20명 등의 순으로 대부분 대도시로의 전출을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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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대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을 신청한 교사는 73명으로 이가운데 경북지역 교사가 44명을 신청해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

 <\/P>경남 15명,부산 6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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