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포츠

홍상순 기자 입력 2002-01-26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 축구협회가 2005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P>울산에서 신인 심판 양성 교육을 가질

 <\/P>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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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주간 스포츠, 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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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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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R▶

 <\/P>울산시 축구협회가 다음달 2일과 3일

 <\/P>울산시 체육회와 동천체육관에서 신인 심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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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축구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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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강의를 수료한 시민은 이론과 실기 시험을 거쳐

 <\/P>공인 3급 심판 자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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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청 소속 이동욱 선수가 양궁 국가대표로

 <\/P>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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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선수는 2001년도 전국체전 개인전 2위와

 <\/P>실업연맹 개인전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대회에 꾸준히 입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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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청 양궁부는 지난 98년 창단돼 김청태 선수가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1월 김정호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바 있어 영광이 겹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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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사이프러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울산 현대 호랑이 축구단이 명문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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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 현대는 지난 23일 사이프러스 1부 리그

 <\/P>아리스팀과 가진 첫 연습경기에서 신병호,

 <\/P>정정수의 골로 2대 1로 승리한데 이어

 <\/P>지난 24일에는 몰다비아 1부 리그

 <\/P>콘스트락토르팀과 연습경기에서 0대0

 <\/P>무승부로 비겼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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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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