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입주업체 국가 산업단지 해제 운동 동참

입력 2002-01-26 00:00:00 조회수 0

북구 효문지역 주민들이 벌이고 있는 국가 산업단제 해제를 위한 서명운동에

 <\/P>입주업체들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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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덕양산업과 세종공업 등 북구 효문과 연암 지역 10여개 업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정부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도로 부지의 기부체납은 부당하다며 지방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한편 주민들이 벌이고 있는 국가산업 단지 해제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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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북구 효문동 주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서명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청원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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